<aside> 💡 사용 목적

1.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Cloud Run에서 프로세스를 세팅 되어있는 환경에서 실행
2. 현재 버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저장되어있던 이미지로 빠르게 롤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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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란?

Docker: Accelerated, Containerized Application Development

도커는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환경을 만들어서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VM과 다르게 새로운 OS를 까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호스트 OS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도커의 장점:

• 각각의 컨테이너들은 격리된 환경이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들의 충돌을 막을 수 있다
• 복잡한 환경을 컨테이너로 만들어 이 컨테이너만 있다면 빠르게 배포를 할 수 있다
• 같은 컨테이너를 사용 시 같이 작업하는 사람들끼리 버전이 맞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용 예시

파이썬 3.8인 도커 이미지를 가져와서 requirements.txt에 있는 라이브러리들을 다 깔아주고 main.py를 실행시켜 fastAPI 백엔드를 8000번 포트에서 작동하게 만들었다

도커 이미지 저장 장소

Docker Hub는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Google Cloud를 사용해서 Container Registry에 올려 놓았고, 이그래스 비용 문제 때문에 리전 서버를 생성 할 수 있는 Artifact Registry로 옮겼다.